본뜻:차반은 본래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개차반이란
개가 먹을 음식, 즉 똥을 점잖게 비유한 말이다
바뀐 뜻:행세를 마구 하는 사람이나 성격이 나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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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그 사람 술먹고 나니까 완전히 개차반이더구만
-건너 마을 김 총각은 개차반인 그 행실을 고쳐야 장가갈 수 있을 걸세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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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1 | 鷄 肋 | 이규 | 2014.05.15 | 18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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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 | 水落石出 | 이규 | 2013.05.10 | 18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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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 | 旱 魃 | 셀라비 | 2014.04.04 | 1841 |
252 | 多岐亡羊 | yikyoo | 2014.06.09 | 1841 |
251 | 宋襄之仁 | 이규 | 2013.04.20 | 1844 |
250 | 義 擧 | 이규 | 2013.10.21 | 1844 |
249 | 傍若無人 | 셀라비 | 2013.11.26 | 1844 |
248 | 洛陽紙貴 | 셀라비 | 2013.10.29 | 1847 |
247 | 餓 鬼 | 셀라비 | 2013.12.17 | 1849 |
246 | 濫 觴 | 셀라비 | 2014.06.20 | 1849 |
245 | 品 評 | 셀라비 | 2014.06.24 | 185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