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124 | 拔苗助長 | 이규 | 2013.04.04 | 1776 |
123 | 格物致知 | 이규 | 2013.04.04 | 1671 |
122 | 野合而生 | 이규 | 2013.04.02 | 1520 |
121 | 騎虎之勢 | 이규 | 2013.04.01 | 1709 |
120 | 守株待兎 | 이규 | 2013.03.29 | 1633 |
119 | 月下老人 | 이규 | 2013.03.28 | 1551 |
118 | 沐猴而冠 | 셀라비 | 2013.03.26 | 1543 |
117 | 居安思危 | 이규 | 2013.03.26 | 1618 |
116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573 |
115 | 氷炭不容 | 이규 | 2013.03.24 | 1773 |
114 | 似而非 | 이규 | 2013.03.21 | 1561 |
113 | 杜鵑 | 이규 | 2013.03.20 | 2131 |
112 | 窈窕淑女 | 이규 | 2013.03.19 | 1325 |
111 | 跛行 | 이규 | 2013.03.18 | 1568 |
110 | 討 伐 | 이규 | 2013.03.17 | 1579 |
109 | 燎原之火 | 이규 | 2013.03.14 | 1824 |
108 | 謁聖及第 | 이규 | 2013.03.12 | 1576 |
107 | 理判事判 | 이규 | 2013.03.07 | 1456 |
106 | 患難相恤 | 이규 | 2013.03.02 | 1537 |
105 | 擧足輕重 | 이규 | 2013.03.01 | 159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