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244 | 自 治 | 이규 | 2013.09.18 | 1709 |
243 | 動 亂 | 이규 | 2013.09.16 | 1862 |
242 | 包靑天 | 이규 | 2013.09.15 | 2147 |
241 | 詭 辯 | 이규 | 2013.09.14 | 1813 |
240 | 欲速不達 | 이규 | 2013.09.13 | 2256 |
239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932 |
238 | 大議滅親 | 이규 | 2013.09.09 | 1927 |
237 | 政經癒着 | 이규 | 2013.09.05 | 2120 |
236 | 中 國 | 이규 | 2013.09.03 | 1918 |
235 | 監 獄 | 이규 | 2013.09.02 | 2343 |
234 | 夜不閉戶 | 이규 | 2013.08.29 | 2106 |
233 | 改 閣 | 이규 | 2013.08.26 | 2041 |
232 | 氷上人 | 이규 | 2013.08.23 | 1797 |
231 | 裁 判 | 이규 | 2013.08.21 | 2335 |
230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867 |
229 | 總 統 | 이규 | 2013.08.19 | 2177 |
228 | 瓦 解 | 이규 | 2013.08.18 | 1901 |
227 | 道 路 | 이규 | 2013.08.17 | 1959 |
226 | 舊 臘 | 이규 | 2013.08.16 | 2179 |
225 | 賞 春 | 이규 | 2013.08.15 | 199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