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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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» | 개개다(개기다) | 셀라비 | 2015.03.27 | 19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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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82 | 疑心暗鬼 | 셀라비 | 2014.08.31 | 19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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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71 | 景福宮 | 셀라비 | 2012.10.28 | 1937 |
| 370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1935 |
| 369 | 誣 告 | 이규 | 2013.07.24 | 1931 |
| 368 | 執牛耳 | 이규 | 2013.11.15 | 1931 |
| 367 | 沐浴 [1] | 이규 | 2013.04.08 | 1929 |
| 366 | 標 榜 | 이규 | 2013.08.10 | 1922 |
| 365 | 奇貨可居 | 이규 | 2013.04.29 | 19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