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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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 | 分 野 | 이규 | 2013.05.20 | 1342 |
43 | 燕雀鴻鵠 | 이규 | 2012.12.01 | 1333 |
42 | 覆水難收 | 이규 | 2013.05.02 | 1328 |
41 | 赦免 [1] | 이규 | 2013.01.27 | 1326 |
40 | 反哺之孝 | 이규 | 2012.11.02 | 1313 |
39 | 飜覆 | 이규 | 2013.01.29 | 1306 |
38 | 犧牲 | 이규 | 2012.12.18 | 1294 |
37 | 明鏡止水 | 이규 | 2012.11.27 | 1292 |
36 | 指鹿爲馬 | 이규 | 2013.05.09 | 1286 |
35 | 骨肉相爭 | 이규 | 2013.05.22 | 1285 |
34 | 露 骨 | 이규 | 2013.05.29 | 1264 |
33 | 窈窕淑女 | 이규 | 2013.03.19 | 1263 |
32 | 千慮一得 | 이규 | 2012.11.28 | 1235 |
31 | 輾轉反側 | 이규 | 2013.05.08 | 1222 |
30 | 鳩首會議 | 이규 | 2013.01.21 | 1205 |
29 | 汚染 | 이규 | 2013.01.24 | 1195 |
28 | 覇權 | 이규 | 2012.12.08 | 1181 |
27 | 蝸角之爭 | 이규 | 2012.11.23 | 1166 |
26 | 葡萄 | 이규 | 2013.01.09 | 1152 |
25 | 變姓名 | 이규 | 2013.01.22 | 114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