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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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 | 高枕無憂 | 이규 | 2013.02.22 | 1474 |
123 | 壽則多辱 | 셀라비 | 2014.08.21 | 1473 |
122 | 前 轍 | 이규 | 2013.06.24 | 1472 |
121 | 肝膽相照 [1] | 셀라비 | 2014.11.23 | 1471 |
120 | 出 馬 | 이규 | 2013.06.04 | 1471 |
119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470 |
118 | 人質 | 이규 | 2012.12.27 | 1469 |
117 | 謁聖及第 | 이규 | 2013.03.12 | 1467 |
116 | 籌備 | 이규 | 2012.12.28 | 1466 |
115 | 乾木水生 | 셀라비 | 2014.11.30 | 1463 |
114 | 杞 憂 | 셀라비 | 2014.06.05 | 1463 |
113 | 似而非 | 이규 | 2013.03.21 | 1460 |
112 | 矛 盾 | 셀라비 | 2014.08.19 | 1457 |
111 | 北上南下 | 이규 | 2012.11.04 | 1454 |
110 | 九牛一毛 | 이규 | 2013.06.11 | 1453 |
109 | 高枕而臥 | 이규 | 2012.11.30 | 1453 |
108 | 戰 國 | 이규 | 2013.06.09 | 1452 |
107 | 頭 角 | 이규 | 2013.06.07 | 1452 |
106 | 省墓 | 이규 | 2012.11.01 | 1452 |
105 | 沐猴而冠 | 셀라비 | 2013.03.26 | 145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