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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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 | 단골집 | 셀라비 | 2015.03.30 | 1959 |
363 | 標 榜 | 이규 | 2013.08.10 | 19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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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 | 雲 集 | 이규 | 2013.08.09 | 1937 |
351 | 國會 | 이규 | 2012.11.07 | 1937 |
350 | 奇蹟 | 이규 | 2012.12.06 | 1933 |
349 | 入吾彀中 | 이규 | 2013.10.14 | 1930 |
348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929 |
347 | 猪 突 | 이규 | 2013.11.27 | 1928 |
346 | 花 信 | 셀라비 | 2013.08.02 | 1928 |
345 | 淸 貧 | yikyoo | 2014.06.15 | 19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