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144 | 蜂 起 | 이규 | 2013.06.05 | 1460 |
143 | 正 鵠 | 이규 | 2013.06.02 | 1459 |
142 | 所聞 | 이규 | 2013.02.01 | 1455 |
141 | 刑罰 | 이규 | 2013.02.01 | 1452 |
140 | 居安思危 | 이규 | 2013.03.26 | 1451 |
139 | 甘呑苦吐 | 셀라비 | 2014.11.26 | 1451 |
138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449 |
137 | 秋霜 | 이규 | 2013.02.04 | 1443 |
136 | 瓦斯 | 이규 | 2013.02.12 | 1442 |
135 | 墨翟之守 | 셀라비 | 2014.10.25 | 1442 |
134 | 慢慢的 | 이규 | 2012.11.15 | 1441 |
133 | 盲人摸象 | 이규 | 2013.02.25 | 1440 |
132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439 |
131 | 名分 | 이규 | 2013.02.11 | 1438 |
130 | 擧足輕重 | 이규 | 2013.03.01 | 1437 |
129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435 |
128 | 有備無患 | 이규 | 2012.11.12 | 1434 |
127 | 菽麥 | 이규 | 2013.02.02 | 1434 |
126 | 守株待兎 | 이규 | 2013.03.29 | 1434 |
125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43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