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324 | 破 綻 | 셀라비 | 2014.02.28 | 1866 |
323 | 破 格 | 이규 | 2013.10.07 | 1865 |
322 | 效 嚬 | 셀라비 | 2013.10.24 | 1862 |
321 | 採薇歌 | 셀라비 | 2014.09.14 | 1860 |
320 | 彌縫策 | 셀라비 | 2014.09.23 | 1857 |
319 | 回 甲 | 셀라비 | 2014.06.19 | 1857 |
318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856 |
317 | 問 津 | 이규 | 2013.10.25 | 1855 |
316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854 |
315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854 |
314 | 動 亂 | 이규 | 2013.09.16 | 1853 |
313 | 會 計 | 이규 | 2013.08.05 | 1853 |
312 | 개차반 | 셀라비 | 2015.03.27 | 1852 |
311 | 馬耳東風 | 셀라비 | 2014.06.22 | 1852 |
310 | 부랴부랴 | 이규 | 2015.04.13 | 1850 |
309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850 |
308 | 獨 對 | 이규 | 2013.12.08 | 1848 |
307 | 蝴蝶夢 | 셀라비 | 2013.12.24 | 1847 |
306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847 |
305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84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