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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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84 | 苦 杯 | 이규 | 2013.08.03 | 21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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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72 | 狐假虎威 | 이규 | 2013.10.11 | 2072 |
| 371 | 성어(成語),고사(故事) | 이규 | 2012.12.08 | 2072 |
| 370 | 鼓腹擊壤 | 이규 | 2015.04.13 | 2068 |
| 369 | 단골집 | 셀라비 | 2015.03.30 | 2065 |
| 368 | 不忍之心 | 이규 | 2013.07.13 | 2065 |
| 367 | 至孝 | 이규 | 2012.10.29 | 2065 |
| 366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2061 |
| 365 | 尾生之信 | 이규 | 2013.05.13 | 206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