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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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 | 得壟望蜀 | 셀라비 | 2014.07.14 | 1626 |
234 | 螢雪之功 | 셀라비 | 2014.07.23 | 1625 |
233 | 拔苗助長 | 이규 | 2013.04.04 | 1622 |
232 | Ⅰ. 한자어의 이해 | 이규 | 2012.11.23 | 1621 |
231 | 品 評 | 셀라비 | 2014.06.24 | 1621 |
230 | 旱 魃 | 셀라비 | 2014.04.04 | 1620 |
229 | 狡 猾 | 셀라비 | 2014.03.13 | 1619 |
228 | 報勳 | 이규 | 2013.07.14 | 1617 |
227 | 關 係 | LeeKyoo | 2013.12.22 | 1617 |
226 | 洞 房 | 셀라비 | 2014.07.02 | 1617 |
225 | 娑 魚 | 셀라비 | 2014.06.03 | 16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