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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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4 | 泰山北斗 | 셀라비 | 2014.08.16 | 1851 |
283 | 咫 尺 | LeeKyoo | 2013.12.15 | 1850 |
282 | 佳人薄命 | 셀라비 | 2014.11.18 | 1848 |
281 | 釋迦牟尼 | 이규 | 2013.06.27 | 1847 |
280 | 詭 辯 | 이규 | 2013.09.14 | 1846 |
279 | 돌팔이 | 셀라비 | 2015.04.10 | 1845 |
278 | 塗炭之苦 | yikyoo | 2014.05.29 | 1844 |
277 | 朝 野 | 이규 | 2013.08.14 | 1843 |
276 | 朝三募四 | 이규 | 2013.07.10 | 1842 |
275 | 氷上人 | 이규 | 2013.08.23 | 1840 |
274 | 非 理 | 이규 | 2013.09.26 | 1837 |
273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835 |
272 | 門前成市 | 이규 | 2013.11.25 | 1834 |
271 | 嘗 糞 | 이규 | 2013.07.19 | 1834 |
270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833 |
269 | 洞 房 | 셀라비 | 2014.07.02 | 1830 |
268 | 玉 石 | LeeKyoo | 2014.02.12 | 1830 |
267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829 |
266 | 隔靴搔痒 | 셀라비 | 2014.12.02 | 1827 |
265 | 秀 才 | 셀라비 | 2014.03.19 | 18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