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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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722 |
303 | 完璧 | 셀라비 | 2014.03.12 | 1722 |
302 | 釋迦牟尼 | 이규 | 2013.06.27 | 1721 |
301 | 馬耳東風 | 셀라비 | 2014.06.22 | 1720 |
300 | 天安門 | 이규 | 2013.09.22 | 1718 |
299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714 |
298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714 |
297 | 坐 礁 | 이규 | 2013.07.09 | 1711 |
296 | 개차반 | 셀라비 | 2015.03.27 | 1711 |
295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710 |
294 | 咫 尺 | LeeKyoo | 2013.12.15 | 1710 |
293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705 |
292 | 季布一諾 | 셀라비 | 2014.05.24 | 1703 |
291 | 傾國之色 | 셀라비 | 2014.05.14 | 1702 |
290 | 千里眼 | 셀라비 | 2014.01.20 | 1699 |
289 | 一諾千金 | 이규 | 2013.04.27 | 1698 |
288 | 從容有常 | 셀라비 | 2014.01.17 | 1697 |
287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694 |
286 | 尋 常 | 셀라비 | 2013.12.18 | 1694 |
285 | 朝三募四 | 이규 | 2013.07.10 | 169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