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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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4 | 百年河淸 | 이규 | 2013.05.26 | 1387 |
323 | 鷄鳴拘盜 | 이규 | 2013.05.27 | 1603 |
322 | 淘 汰 | 이규 | 2013.05.28 | 1562 |
321 | 露 骨 | 이규 | 2013.05.29 | 1229 |
320 | 長頸烏喙 | 이규 | 2013.05.30 | 1583 |
319 | 席 捲 | 이규 | 2013.05.31 | 1871 |
318 | 正 鵠 | 이규 | 2013.06.02 | 1546 |
317 | 臥薪嘗膽 | 이규 | 2013.06.03 | 1646 |
316 | 出 馬 | 이규 | 2013.06.04 | 1515 |
315 | 蜂 起 | 이규 | 2013.06.05 | 1550 |
314 | 七縱七擒 | 이규 | 2013.06.06 | 19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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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 | 戰 國 | 이규 | 2013.06.09 | 1484 |
311 | 國 家 | 이규 | 2013.06.10 | 1405 |
310 | 九牛一毛 | 이규 | 2013.06.11 | 1481 |
309 | 身言書判 | 이규 | 2013.06.12 | 1632 |
308 | 臨機應變 [1] | 이규 | 2013.06.13 | 1455 |
307 | 兎死狗烹 | 이규 | 2013.06.14 | 1602 |
306 | 誘 致 | 이규 | 2013.06.17 | 1580 |
305 | 迎 入 [1] | 이규 | 2013.06.18 | 218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