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364 | 騎虎之勢 | 이규 | 2013.04.01 | 1731 |
363 | 野合而生 | 이규 | 2013.04.02 | 1537 |
362 | 格物致知 | 이규 | 2013.04.04 | 1687 |
361 | 拔苗助長 | 이규 | 2013.04.04 | 1799 |
360 | 伯樂一顧 | 이규 | 2013.04.07 | 1664 |
359 | 沐浴 [1] | 이규 | 2013.04.08 | 2039 |
358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983 |
357 | 南柯一夢 | 이규 | 2013.04.11 | 2296 |
356 | 金城湯池 | 이규 | 2013.04.12 | 2861 |
355 | 窺豹一斑 | 이규 | 2013.04.14 | 1699 |
354 | 伯牙絶絃 [1] | 이규 | 2013.04.15 | 2329 |
353 | 愚公移山 | 이규 | 2013.04.16 | 1769 |
352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598 |
351 | 刎頸之交 | 이규 | 2013.04.19 | 1911 |
350 | 宋襄之仁 | 이규 | 2013.04.20 | 1833 |
349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607 |
348 | 君子三樂 | 이규 | 2013.04.23 | 1766 |
347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545 |
346 | 一諾千金 | 이규 | 2013.04.27 | 1851 |
345 | 奇貨可居 | 이규 | 2013.04.29 | 20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