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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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 | 刻骨難忘 [1] | 셀라비 | 2014.11.19 | 1509 |
403 | 沐猴而冠 | 셀라비 | 2013.03.26 | 1524 |
402 | 封套 | 이규 | 2012.11.19 | 1525 |
401 | 妥結 | 이규 | 2012.12.02 | 1525 |
400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525 |
399 | 割據 | 셀라비 | 2012.11.09 | 1527 |
398 | 囊中之錐 | 이규 | 2012.11.26 | 1527 |
397 | 患難相恤 | 이규 | 2013.03.02 | 1527 |
396 | 颱 風 | 이규 | 2013.07.12 | 1531 |
395 | 三十六計 | 셀라비 | 2014.10.30 | 1532 |
394 | 兩立 | 이규 | 2012.12.13 | 1535 |
393 | 道不拾遺 | 이규 | 2013.02.27 | 1535 |
392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537 |
391 | 月下老人 | 이규 | 2013.03.28 | 1539 |
390 | 鐵面皮 | 셀라비 | 2014.09.12 | 1543 |
389 | 景福 | 셀라비 | 2012.10.31 | 1544 |
388 | 似而非 | 이규 | 2013.03.21 | 1547 |
387 | 民心 | 이규 | 2012.12.09 | 1548 |
386 | 臨機應變 [1] | 이규 | 2013.06.13 | 1549 |
385 | 省墓 | 이규 | 2012.11.01 | 155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