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424 | 輻輳 | 이규 | 2013.01.02 | 11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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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22 | 蠶室 | 이규 | 2013.01.05 | 1147 |
| 421 | 燈火可親 | 이규 | 2013.01.07 | 1103 |
| 420 | 葡萄 | 이규 | 2013.01.09 | 1155 |
| 419 | 崩壞 | 이규 | 2013.01.13 | 11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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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17 | 籠絡 | 이규 | 2013.01.15 | 1076 |
| 416 | 伯仲勢 | 이규 | 2013.01.16 | 1101 |
| 415 | 左遷 | 이규 | 2013.01.17 | 1139 |
| 414 | 出師表 | 이규 | 2013.01.18 | 1138 |
| 413 | 吳越同舟 | 이규 | 2013.01.19 | 1136 |
| 412 | 一瀉千里 | 이규 | 2013.01.20 | 1074 |
| 411 | 鳩首會議 | 이규 | 2013.01.21 | 1212 |
| 410 | 變姓名 | 이규 | 2013.01.22 | 1149 |
| 409 | 納凉 | 이규 | 2013.01.23 | 1100 |
| 408 | 汚染 | 이규 | 2013.01.24 | 1199 |
| 407 | 香肉 | 이규 | 2013.01.25 | 1074 |
| 406 | 波紋 | 이규 | 2013.01.27 | 1348 |
| 405 | 赦免 [1] | 이규 | 2013.01.27 | 133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