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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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4 | 秋毫 | 이규 | 2013.02.03 | 1392 |
423 | 不俱戴天 | 이규 | 2013.04.30 | 1392 |
422 | 未亡人 | 셀라비 | 2014.10.29 | 1394 |
421 | 糟糠之妻 | 셀라비 | 2014.10.14 | 1396 |
420 | 乾坤一擲 | 셀라비 | 2014.11.29 | 1397 |
419 | 賂物 | 이규 | 2012.12.11 | 1398 |
418 | 洪水 | 이규 | 2013.02.02 | 1398 |
417 | 百年河淸 | 이규 | 2013.05.26 | 1398 |
416 | 古 稀 | 셀라비 | 2014.09.22 | 1405 |
415 | 文 字 | 이규 | 2013.07.06 | 1407 |
414 | 亡國之音 | 셀라비 | 2014.08.15 | 1407 |
413 | 枕流漱石 | 셀라비 | 2014.08.30 | 1407 |
412 | 刻舟求劍 | 셀라비 | 2014.11.21 | 1407 |
411 | 告由文 | 이규 | 2013.07.08 | 1417 |
410 | 周 年 | 이규 | 2013.06.20 | 1418 |
409 | 刻骨難忘 [1] | 셀라비 | 2014.11.19 | 1426 |
408 | 野合而生 | 이규 | 2013.04.02 | 1427 |
407 | 苛政猛於虎 | 셀라비 | 2014.05.03 | 1428 |
406 | 國 家 | 이규 | 2013.06.10 | 1430 |
405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43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