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444 | 覆水難收 | 이규 | 2013.05.02 | 1381 |
443 | 分 野 | 이규 | 2013.05.20 | 1388 |
442 | 干 支 | 이규 | 2013.05.19 | 1390 |
441 | 燕雀鴻鵠 | 이규 | 2012.12.01 | 1395 |
440 | 甲男乙女 | 셀라비 | 2014.11.27 | 1397 |
439 | 寸志 | 이규 | 2013.02.06 | 1406 |
438 | 赦免 [1] | 이규 | 2013.01.27 | 1408 |
437 | 波紋 | 이규 | 2013.01.27 | 1409 |
436 | 破釜沈舟 | 이규 | 2013.02.21 | 1416 |
435 | 武陵桃源 | 셀라비 | 2014.09.25 | 1423 |
434 | 亡牛補牢 | 이규 | 2013.05.24 | 1425 |
433 | 日暮途遠 | 셀라비 | 2014.10.11 | 1433 |
432 | 同盟 | 이규 | 2012.12.10 | 1434 |
431 | 園頭幕 | 이규 | 2013.02.02 | 1435 |
430 | 刮目相對 | 이규 | 2013.05.16 | 1436 |
429 | 理判事判 | 이규 | 2013.03.07 | 1453 |
428 | 不俱戴天 | 이규 | 2013.04.30 | 1453 |
427 | 氾濫 | 이규 | 2012.12.26 | 1455 |
426 | 喪家之狗 | 이규 | 2013.05.15 | 1458 |
425 | 秋毫 | 이규 | 2013.02.03 | 145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