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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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 | 盲人摸象 | 이규 | 2013.02.25 | 1553 |
351 | 壽則多辱 | 셀라비 | 2014.08.21 | 1555 |
350 | 居安思危 | 이규 | 2013.03.26 | 1559 |
349 | 城郭 | 이규 | 2012.11.06 | 1563 |
348 | 守株待兎 | 이규 | 2013.03.29 | 1566 |
347 | 秋霜 | 이규 | 2013.02.04 | 15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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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5 | 關 鍵 | 이규 | 2013.05.14 | 156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