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464 | 左遷 | 이규 | 2013.01.17 | 1126 |
| 463 | 野壇法席 | 이규 | 2012.11.22 | 1127 |
| 462 | 蠶室 | 이규 | 2013.01.05 | 1127 |
| 461 | 憲法 | 이규 | 2012.12.29 | 1132 |
| 460 | 變姓名 | 이규 | 2013.01.22 | 1137 |
| 459 | 葡萄 | 이규 | 2013.01.09 | 1145 |
| 458 | 蝸角之爭 | 이규 | 2012.11.23 | 1150 |
| 457 | 覇權 | 이규 | 2012.12.08 | 1174 |
| 456 | 汚染 | 이규 | 2013.01.24 | 1184 |
| 455 | 輾轉反側 | 이규 | 2013.05.08 | 1188 |
| 454 | 鳩首會議 | 이규 | 2013.01.21 | 1198 |
| 453 | 千慮一得 | 이규 | 2012.11.28 | 1222 |
| 452 | 窈窕淑女 | 이규 | 2013.03.19 | 1234 |
| 451 | 露 骨 | 이규 | 2013.05.29 | 1238 |
| 450 | 指鹿爲馬 | 이규 | 2013.05.09 | 1252 |
| 449 | 骨肉相爭 | 이규 | 2013.05.22 | 1258 |
| 448 | 犧牲 | 이규 | 2012.12.18 | 1276 |
| 447 | 明鏡止水 | 이규 | 2012.11.27 | 1282 |
| 446 | 飜覆 | 이규 | 2013.01.29 | 1295 |
| 445 | 覆水難收 | 이규 | 2013.05.02 | 129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