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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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 | 所聞 | 이규 | 2013.02.01 | 1592 |
363 | 擧足輕重 | 이규 | 2013.03.01 | 1593 |
362 | 高枕無憂 | 이규 | 2013.02.22 | 15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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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 | 菽麥 | 이규 | 2013.02.02 | 1597 |
359 | 籌備 | 이규 | 2012.12.28 | 1600 |
358 | 瓦斯 | 이규 | 2013.02.12 | 1606 |
357 | 關 鍵 | 이규 | 2013.05.14 | 1606 |
356 | 慢慢的 | 이규 | 2012.11.15 | 1607 |
355 | 居安思危 | 이규 | 2013.03.26 | 1608 |
354 | 有備無患 | 이규 | 2012.11.12 | 1611 |
353 | 盲人摸象 | 이규 | 2013.02.25 | 1614 |
352 | 肝膽相照 [1] | 셀라비 | 2014.11.23 | 1617 |
351 | 乾木水生 | 셀라비 | 2014.11.30 | 1618 |
350 | 刑罰 | 이규 | 2013.02.01 | 1620 |
349 | 長蛇陣 | 이규 | 2013.02.03 | 1620 |
348 | 窮鼠齧猫 | 이규 | 2013.07.17 | 1620 |
347 | 杞 憂 | 셀라비 | 2014.06.05 | 1620 |
346 | 秋霜 | 이규 | 2013.02.04 | 1622 |
345 | 出 馬 | 이규 | 2013.06.04 | 16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