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
바뀐 뜻: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
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'개긴다'고 말하는데, 그것은 '개개다'를 잘못 쓴 예다
"보기글"
-야,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?
-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,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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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 | 席 捲 | 이규 | 2013.05.31 | 1946 |
123 | 단골집 | 셀라비 | 2015.03.30 | 1949 |
122 | 標 榜 | 이규 | 2013.08.10 | 19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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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 | 沐浴 [1] | 이규 | 2013.04.08 | 1956 |
119 | 성어(成語),고사(故事) | 이규 | 2012.12.08 | 19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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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1963 |
116 | 尾生之信 | 이규 | 2013.05.13 | 1966 |
115 | 景福宮 | 셀라비 | 2012.10.28 | 19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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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 | 誣 告 | 이규 | 2013.07.24 | 1970 |
112 | 七縱七擒 | 이규 | 2013.06.06 | 1975 |
111 | 季札掛劍 | 셀라비 | 2014.12.28 | 1978 |
110 | 至孝 | 이규 | 2012.10.29 | 1983 |
109 | 賞 春 | 이규 | 2013.08.15 | 1983 |
108 | 狐假虎威 | 이규 | 2013.10.11 | 1983 |
107 | 靑 春 [1] | 셀라비 | 2014.04.28 | 1986 |
106 | 한자어의 짜임 - 수식 관계 | 이규 | 2012.11.25 | 1991 |
105 | 快 擧 | 이규 | 2013.07.21 | 199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