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포일약 季布一諾
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킴.
고사 : 초(楚)나라 계포는 어떤 일에든지"좋다"하고 한 번 내뱉은 이상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었다. 항우(項羽)와 유방(劉邦)이 천하를 걸고 싸울 때, 계포가 초나라 대장이 되어 유방을 여러차례 괴롭혔는데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을 하자 쫓겨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. 그러나 그의 성품을 잘 아는 자가 그를 밀고 하기는 커녕 도리어 그를 유방에게 천거하여 사면시킨 뒤 벼슬까지 얻게 하였다.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384 | 洞 房 | 셀라비 | 2014.07.02 | 1797 |
| 383 | 畵虎類狗 | 셀라비 | 2014.06.29 | 1727 |
| 382 | 道聽塗說 | 셀라비 | 2014.06.25 | 1730 |
| 381 | 品 評 | 셀라비 | 2014.06.24 | 1781 |
| 380 | 馬耳東風 | 셀라비 | 2014.06.22 | 1866 |
| 379 | 老馬之智 | 셀라비 | 2014.06.21 | 1897 |
| 378 | 濫 觴 | 셀라비 | 2014.06.20 | 1767 |
| 377 | 回 甲 | 셀라비 | 2014.06.19 | 1877 |
| 376 | 富 貴 | 셀라비 | 2014.06.16 | 1841 |
| 375 | 淸 貧 | yikyoo | 2014.06.15 | 1929 |
| 374 | 喜 悲 | 셀라비 | 2014.06.12 | 1683 |
| 373 | 凱 旋 | yikyoo | 2014.06.11 | 1669 |
| 372 | 多岐亡羊 | yikyoo | 2014.06.09 | 1727 |
| 371 | 華 燭 | 셀라비 | 2014.06.08 | 1687 |
| 370 | 杞 憂 | 셀라비 | 2014.06.05 | 1589 |
| 369 | 娑 魚 | 셀라비 | 2014.06.03 | 1758 |
| 368 | 錦衣夜行 | 셀라비 | 2014.06.02 | 1655 |
| 367 | 塗炭之苦 | yikyoo | 2014.05.29 | 1809 |
| 366 | 公 約 | 셀라비 | 2014.05.27 | 1666 |
| 365 | 鼓腹擊壤 | 셀라비 | 2014.05.26 | 169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