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포일약 季布一諾
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킴.
고사 : 초(楚)나라 계포는 어떤 일에든지"좋다"하고 한 번 내뱉은 이상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었다. 항우(項羽)와 유방(劉邦)이 천하를 걸고 싸울 때, 계포가 초나라 대장이 되어 유방을 여러차례 괴롭혔는데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을 하자 쫓겨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. 그러나 그의 성품을 잘 아는 자가 그를 밀고 하기는 커녕 도리어 그를 유방에게 천거하여 사면시킨 뒤 벼슬까지 얻게 하였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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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 | 所聞 | 이규 | 2013.02.01 | 1584 |
123 | 籌備 | 이규 | 2012.12.28 | 1583 |
122 | 矛 盾 | 셀라비 | 2014.08.19 | 1582 |
121 | 擧足輕重 | 이규 | 2013.03.01 | 1579 |
120 | 高枕無憂 | 이규 | 2013.02.22 | 1577 |
119 | 頭 角 | 이규 | 2013.06.07 | 1574 |
118 | 侍 墓 | 이규 | 2013.06.21 | 1573 |
117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572 |
116 | 名分 | 이규 | 2013.02.11 | 1572 |
115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569 |
114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569 |
113 | 偕老同穴 | 이규 | 2014.08.12 | 1568 |
112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561 |
111 | 戰 國 | 이규 | 2013.06.09 | 1559 |
110 | 討 伐 | 이규 | 2013.03.17 | 1559 |
109 | 謁聖及第 | 이규 | 2013.03.12 | 1559 |
108 | 北上南下 | 이규 | 2012.11.04 | 1559 |
107 | 人質 | 이규 | 2012.12.27 | 1558 |
106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554 |
105 | 高枕而臥 | 이규 | 2012.11.30 | 155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