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포일약 季布一諾
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킴.
고사 : 초(楚)나라 계포는 어떤 일에든지"좋다"하고 한 번 내뱉은 이상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었다. 항우(項羽)와 유방(劉邦)이 천하를 걸고 싸울 때, 계포가 초나라 대장이 되어 유방을 여러차례 괴롭혔는데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을 하자 쫓겨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. 그러나 그의 성품을 잘 아는 자가 그를 밀고 하기는 커녕 도리어 그를 유방에게 천거하여 사면시킨 뒤 벼슬까지 얻게 하였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264 | 社 會 | 셀라비 | 2014.03.18 | 1832 |
263 | 杜鵑花 | 이규 | 2013.02.13 | 1832 |
262 | 格物致知 | 셀라비 | 2014.12.01 | 1831 |
261 | 逆 鱗 | 셀라비 | 2014.02.03 | 1829 |
260 | 風塵 | 이규 | 2013.02.06 | 1828 |
259 | 乾坤一擲 | 이규 | 2013.11.10 | 1827 |
258 | 法 曹 | 이규 | 2013.08.13 | 1826 |
257 | 鼓 舞 | 이규 | 2013.11.01 | 1824 |
256 | 鼎 革 | 이규 | 2013.12.09 | 1823 |
255 | 鍛 鍊 | 셀라비 | 2013.12.12 | 1822 |
254 | 一諾千金 | 이규 | 2013.04.27 | 1822 |
253 | Ⅰ. 한자어의 이해 | 이규 | 2012.11.23 | 1822 |
252 | 螢雪之功 | 셀라비 | 2014.07.23 | 1820 |
251 | 庭 訓 | 이규 | 2014.01.03 | 1818 |
250 | 逐 鹿 | 셀라비 | 2013.12.25 | 1818 |
249 | 解語花 | 셀라비 | 2013.12.23 | 1818 |
248 | 餓 鬼 | 셀라비 | 2013.12.17 | 1814 |
247 | 得壟望蜀 | 셀라비 | 2014.07.14 | 1812 |
246 | 品 評 | 셀라비 | 2014.06.24 | 1812 |
245 | 濫 觴 | 셀라비 | 2014.06.20 | 18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