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포일약 季布一諾
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킴.
고사 : 초(楚)나라 계포는 어떤 일에든지"좋다"하고 한 번 내뱉은 이상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었다. 항우(項羽)와 유방(劉邦)이 천하를 걸고 싸울 때, 계포가 초나라 대장이 되어 유방을 여러차례 괴롭혔는데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을 하자 쫓겨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. 그러나 그의 성품을 잘 아는 자가 그를 밀고 하기는 커녕 도리어 그를 유방에게 천거하여 사면시킨 뒤 벼슬까지 얻게 하였다.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304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917 |
| 303 | 牛刀割鷄 | 셀라비 | 2014.09.21 | 1914 |
| 302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912 |
| 301 | 富 貴 | 셀라비 | 2014.06.16 | 1908 |
| 300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908 |
| 299 | 傾國之色 | 셀라비 | 2014.05.14 | 1905 |
| 298 | 季布一諾 | 셀라비 | 2014.05.24 | 1903 |
| 297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903 |
| 296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902 |
| 295 | 從容有常 | 셀라비 | 2014.01.17 | 1896 |
| 294 | 紅 塵 | 셀라비 | 2014.03.09 | 1895 |
| 293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895 |
| 292 | 天安門 | 이규 | 2013.09.22 | 1893 |
| 291 | 刎頸之交 | 이규 | 2013.04.19 | 1893 |
| 290 | 雙 喜 | 셀라비 | 2014.02.16 | 1889 |
| 289 | 坐 礁 | 이규 | 2013.07.09 | 1888 |
| 288 | 蛇 足 | 셀라비 | 2014.10.24 | 1886 |
| 287 | 咫 尺 | LeeKyoo | 2013.12.15 | 1883 |
| 286 | 尋 常 | 셀라비 | 2013.12.18 | 1881 |
| 285 | 泰山北斗 | 셀라비 | 2014.08.16 | 187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