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포일약 季布一諾
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킴.
고사 : 초(楚)나라 계포는 어떤 일에든지"좋다"하고 한 번 내뱉은 이상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었다. 항우(項羽)와 유방(劉邦)이 천하를 걸고 싸울 때, 계포가 초나라 대장이 되어 유방을 여러차례 괴롭혔는데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을 하자 쫓겨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. 그러나 그의 성품을 잘 아는 자가 그를 밀고 하기는 커녕 도리어 그를 유방에게 천거하여 사면시킨 뒤 벼슬까지 얻게 하였다.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204 | 泣斬馬謖 | 이규 | 2013.10.28 | 2047 |
| 203 | 洛陽紙貴 | 셀라비 | 2013.10.29 | 1753 |
| 202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1960 |
| 201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833 |
| 200 | 鼓 舞 | 이규 | 2013.11.01 | 1772 |
| 199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627 |
| 198 | 身土不二 | 이규 | 2013.11.04 | 1755 |
| 197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797 |
| 196 | 猖 獗 | 이규 | 2013.11.06 | 1752 |
| 195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795 |
| 194 | 乾坤一擲 | 이규 | 2013.11.10 | 1788 |
| 193 | 肝膽相照 | 이규 | 2013.11.12 | 2095 |
| 192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825 |
| 191 | 執牛耳 | 이규 | 2013.11.15 | 1964 |
| 190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831 |
| 189 | 壓 卷 | 이규 | 2013.11.18 | 1902 |
| 188 | 問 鼎 | 이규 | 2013.11.23 | 2036 |
| 187 | 後生可畏 | 이규 | 2013.11.24 | 1675 |
| 186 | 門前成市 | 이규 | 2013.11.25 | 1795 |
| 185 | 傍若無人 | 셀라비 | 2013.11.26 | 175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