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찰괘검 季札掛劍
신의를 중히 여김.
고사 : 오(吳)나라 계찰(季札)이 상국(上國)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(徐國)을 들르게 되었는뎨,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.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.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324 | 登龍門 | lkplk@hitel.net | 2014.01.22 | 1678 |
323 | 狼 藉 | 셀라비 | 2014.01.21 | 1627 |
322 | 千里眼 | 셀라비 | 2014.01.20 | 1766 |
321 | 從容有常 | 셀라비 | 2014.01.17 | 1775 |
320 | 千里馬 | 셀라비 | 2014.01.15 | 2610 |
319 | 換骨奪胎 | 셀라비 | 2014.01.13 | 1621 |
318 | 茶 禮 | 셀라비 | 2014.01.09 | 1666 |
317 | 連理枝 | LeeKyoo | 2014.01.06 | 1784 |
316 | 庭 訓 | 이규 | 2014.01.03 | 1711 |
315 | 逐 鹿 | 셀라비 | 2013.12.25 | 1712 |
314 | 蝴蝶夢 | 셀라비 | 2013.12.24 | 1808 |
313 | 解語花 | 셀라비 | 2013.12.23 | 1725 |
312 | 關 係 | LeeKyoo | 2013.12.22 | 1688 |
311 | 拍 車 | 셀라비 | 2013.12.19 | 1840 |
310 | 尋 常 | 셀라비 | 2013.12.18 | 1770 |
309 | 餓 鬼 | 셀라비 | 2013.12.17 | 1706 |
308 | 咫 尺 | LeeKyoo | 2013.12.15 | 1769 |
307 | 鍛 鍊 | 셀라비 | 2013.12.12 | 1715 |
306 | 鼎 革 | 이규 | 2013.12.09 | 1707 |
305 | 獨 對 | 이규 | 2013.12.08 | 18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