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찰괘검 季札掛劍
신의를 중히 여김.
고사 : 오(吳)나라 계찰(季札)이 상국(上國)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(徐國)을 들르게 되었는뎨,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.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.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104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579 |
103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578 |
102 | 謁聖及第 | 이규 | 2013.03.12 | 1578 |
101 | 省墓 | 이규 | 2012.11.01 | 1575 |
100 | 民心 | 이규 | 2012.12.09 | 1572 |
99 | 高枕而臥 | 이규 | 2012.11.30 | 1572 |
98 | 跛行 | 이규 | 2013.03.18 | 1571 |
97 | 鐵面皮 | 셀라비 | 2014.09.12 | 1568 |
96 | 三十六計 | 셀라비 | 2014.10.30 | 1563 |
95 | 似而非 | 이규 | 2013.03.21 | 1563 |
94 | 景福 | 셀라비 | 2012.10.31 | 1560 |
93 | 颱 風 | 이규 | 2013.07.12 | 1557 |
92 | 月下老人 | 이규 | 2013.03.28 | 1554 |
91 | 道不拾遺 | 이규 | 2013.02.27 | 1553 |
90 | 兩立 | 이규 | 2012.12.13 | 1553 |
89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552 |
88 | 沐猴而冠 | 셀라비 | 2013.03.26 | 1548 |
87 | 妥結 | 이규 | 2012.12.02 | 1544 |
86 | 囊中之錐 | 이규 | 2012.11.26 | 1544 |
85 | 封套 | 이규 | 2012.11.19 | 154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