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찰괘검 季札掛劍
신의를 중히 여김.
고사 : 오(吳)나라 계찰(季札)이 상국(上國)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(徐國)을 들르게 되었는뎨,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.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.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364 | 知 音 | 셀라비 | 2014.03.24 | 1891 |
363 | 誣 告 | 이규 | 2013.07.24 | 1887 |
362 | 不忍之心 | 이규 | 2013.07.13 | 1885 |
361 | 國會 | 이규 | 2012.11.07 | 1884 |
360 | 席 捲 | 이규 | 2013.05.31 | 1883 |
359 | 奇蹟 | 이규 | 2012.12.06 | 1883 |
358 | 道 路 | 이규 | 2013.08.17 | 1880 |
357 | 鼓腹擊壤 | 이규 | 2015.04.13 | 1877 |
356 | 孤立無援 | 셀라비 | 2015.04.12 | 1873 |
355 | 단골집 | 셀라비 | 2015.03.30 | 1873 |
354 | 大器晩成 | 이규 | 2013.10.22 | 1870 |
353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870 |
352 | 竹馬故友 | 셀라비 | 2014.10.17 | 1869 |
351 | 大公無私 | 이규 | 2013.10.16 | 1869 |
350 | 花 信 | 셀라비 | 2013.08.02 | 1867 |
349 | 雲 集 | 이규 | 2013.08.09 | 1865 |
348 | 櫛 比 | 이규 | 2013.08.08 | 1863 |
347 | 幣 帛 | 이규 | 2013.10.13 | 1853 |
346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853 |
345 | 大議滅親 | 이규 | 2013.09.09 | 184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