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찰괘검 季札掛劍
신의를 중히 여김.
고사 : 오(吳)나라 계찰(季札)이 상국(上國)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(徐國)을 들르게 되었는뎨,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.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.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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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 | 所聞 | 이규 | 2013.02.01 | 1556 |
123 | 擧足輕重 | 이규 | 2013.03.01 | 1555 |
122 | 慢慢的 | 이규 | 2012.11.15 | 1553 |
121 | 頭 角 | 이규 | 2013.06.07 | 1551 |
120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550 |
119 | 偕老同穴 | 이규 | 2014.08.12 | 1547 |
118 | 高枕無憂 | 이규 | 2013.02.22 | 1547 |
117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546 |
116 | 籌備 | 이규 | 2012.12.28 | 1545 |
115 | 侍 墓 | 이규 | 2013.06.21 | 1543 |
114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542 |
113 | 名分 | 이규 | 2013.02.11 | 1541 |
112 | 戰 國 | 이규 | 2013.06.09 | 1539 |
111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539 |
110 | 九牛一毛 | 이규 | 2013.06.11 | 1536 |
109 | 高枕而臥 | 이규 | 2012.11.30 | 1532 |
108 | 謁聖及第 | 이규 | 2013.03.12 | 1529 |
107 | 討 伐 | 이규 | 2013.03.17 | 1528 |
106 | 北上南下 | 이규 | 2012.11.04 | 1525 |
105 | 跛行 | 이규 | 2013.03.18 | 15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