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찰괘검 季札掛劍
신의를 중히 여김.
고사 : 오(吳)나라 계찰(季札)이 상국(上國)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(徐國)을 들르게 되었는뎨,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.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.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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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1 | 席 捲 | 이규 | 2013.05.31 | 1893 |
360 | 鼓腹擊壤 | 이규 | 2015.04.13 | 189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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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4 | 단골집 | 셀라비 | 2015.03.30 | 1883 |
353 | 大器晩成 | 이규 | 2013.10.22 | 1879 |
352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8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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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0 | 大公無私 | 이규 | 2013.10.16 | 1877 |
349 | 花 信 | 셀라비 | 2013.08.02 | 1876 |
348 | 櫛 比 | 이규 | 2013.08.08 | 1875 |
347 | 幣 帛 | 이규 | 2013.10.13 | 1863 |
346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862 |
345 | 歸 順 | 이규 | 2013.07.23 | 185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