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찰괘검 季札掛劍
신의를 중히 여김.
고사 : 오(吳)나라 계찰(季札)이 상국(上國)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(徐國)을 들르게 되었는뎨,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.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.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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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2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873 |
301 | 傾國之色 | 셀라비 | 2014.05.14 | 1872 |
300 | 季布一諾 | 셀라비 | 2014.05.24 | 1871 |
299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87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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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8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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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0 | 蛇 足 | 셀라비 | 2014.10.24 | 1853 |
289 | 尋 常 | 셀라비 | 2013.12.18 | 1852 |
288 | 千里眼 | 셀라비 | 2014.01.20 | 1851 |
287 | 連理枝 | LeeKyoo | 2014.01.06 | 1851 |
286 | 雙 喜 | 셀라비 | 2014.02.16 | 1850 |
285 | 坐 礁 | 이규 | 2013.07.09 | 184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