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찰괘검 季札掛劍
신의를 중히 여김.
고사 : 오(吳)나라 계찰(季札)이 상국(上國)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(徐國)을 들르게 되었는뎨,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.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.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104 | 品 評 | 셀라비 | 2014.06.24 | 1717 |
103 | 道聽塗說 | 셀라비 | 2014.06.25 | 1668 |
102 | 畵虎類狗 | 셀라비 | 2014.06.29 | 1667 |
101 | 洞 房 | 셀라비 | 2014.07.02 | 1730 |
100 | 投 抒 | 셀라비 | 2014.07.03 | 1636 |
99 | 獨眼龍 | 셀라비 | 2014.07.05 | 1648 |
98 | 杜 撰 | 셀라비 | 2014.07.10 | 1639 |
97 | 得壟望蜀 | 셀라비 | 2014.07.14 | 1715 |
96 | 輓 歌 | 셀라비 | 2014.07.15 | 1855 |
95 | 華胥之夢 | 셀라비 | 2014.07.22 | 1634 |
94 | 螢雪之功 | 셀라비 | 2014.07.23 | 1723 |
93 | 偕老同穴 | 이규 | 2014.08.12 | 1512 |
92 | 亡國之音 | 셀라비 | 2014.08.15 | 1418 |
91 | 泰山北斗 | 셀라비 | 2014.08.16 | 1771 |
90 | 麥秀之嘆 | 셀라비 | 2014.08.17 | 1862 |
89 | 矛 盾 | 셀라비 | 2014.08.19 | 1528 |
88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824 |
87 | 壽則多辱 | 셀라비 | 2014.08.21 | 1536 |
86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486 |
85 | 枕流漱石 | 셀라비 | 2014.08.30 | 14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