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찰괘검 季札掛劍
신의를 중히 여김.
고사 : 오(吳)나라 계찰(季札)이 상국(上國)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(徐國)을 들르게 되었는뎨,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.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.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.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184 | 猪 突 | 이규 | 2013.11.27 | 1977 |
| 183 | 持 滿 | 이규 | 2013.11.28 | 2118 |
| 182 | 鴛 鴦 | 이규 | 2013.12.01 | 1924 |
| 181 | 出 嫁 | 이규 | 2013.12.03 | 1726 |
| 180 | 獨 對 | 이규 | 2013.12.08 | 1893 |
| 179 | 鼎 革 | 이규 | 2013.12.09 | 1821 |
| 178 | 鍛 鍊 | 셀라비 | 2013.12.12 | 1820 |
| 177 | 咫 尺 | LeeKyoo | 2013.12.15 | 1857 |
| 176 | 餓 鬼 | 셀라비 | 2013.12.17 | 1813 |
| 175 | 尋 常 | 셀라비 | 2013.12.18 | 1862 |
| 174 | 拍 車 | 셀라비 | 2013.12.19 | 1941 |
| 173 | 關 係 | LeeKyoo | 2013.12.22 | 1794 |
| 172 | 解語花 | 셀라비 | 2013.12.23 | 1816 |
| 171 | 蝴蝶夢 | 셀라비 | 2013.12.24 | 1905 |
| 170 | 逐 鹿 | 셀라비 | 2013.12.25 | 1817 |
| 169 | 庭 訓 | 이규 | 2014.01.03 | 1814 |
| 168 | 連理枝 | LeeKyoo | 2014.01.06 | 1858 |
| 167 | 茶 禮 | 셀라비 | 2014.01.09 | 1755 |
| 166 | 換骨奪胎 | 셀라비 | 2014.01.13 | 1711 |
| 165 | 千里馬 | 셀라비 | 2014.01.15 | 27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