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자해지 結者解之
맺은 사람이 그것을 푼다.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그 일을 끝맺음.
☞이리로 생각하고 저리로 생각하니 널로하여 생겼든지 널로하야 못살겠다 널로하여 죽게 되니 절로는 살길없다 暫見復望이오 結者解之라니 다 썩고 남은 간장 고칠 길이 전혀 없다.(歌詞, 相思陳情夢歌)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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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 | 國會 | 이규 | 2012.11.07 | 1874 |
363 | 執牛耳 | 이규 | 2013.11.15 | 1873 |
362 | 誣 告 | 이규 | 2013.07.24 | 1867 |
361 | 知 音 | 셀라비 | 2014.03.24 | 1866 |
360 | 道 路 | 이규 | 2013.08.17 | 1864 |
359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861 |
358 | 大器晩成 | 이규 | 2013.10.22 | 1858 |
357 | 不忍之心 | 이규 | 2013.07.13 | 1857 |
356 | 席 捲 | 이규 | 2013.05.31 | 1856 |
355 | 孤立無援 | 셀라비 | 2015.04.12 | 1853 |
354 | 단골집 | 셀라비 | 2015.03.30 | 1852 |
353 | 大公無私 | 이규 | 2013.10.16 | 1852 |
352 | 鼓腹擊壤 | 이규 | 2015.04.13 | 1851 |
351 | 花 信 | 셀라비 | 2013.08.02 | 1850 |
350 | 竹馬故友 | 셀라비 | 2014.10.17 | 1845 |
349 | 雲 集 | 이규 | 2013.08.09 | 1844 |
348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841 |
347 | 幣 帛 | 이규 | 2013.10.13 | 1838 |
346 | 櫛 比 | 이규 | 2013.08.08 | 1837 |
345 | 大議滅親 | 이규 | 2013.09.09 | 183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