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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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3 | 개차반 | 셀라비 | 2015.03.27 | 1954 |
322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952 |
321 | 效 嚬 | 셀라비 | 2013.10.24 | 19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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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933 |
310 | 牛刀割鷄 | 셀라비 | 2014.09.21 | 1931 |
309 | 動 亂 | 이규 | 2013.09.16 | 1930 |
308 | 會 計 | 이규 | 2013.08.05 | 1930 |
307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928 |
306 | 馬耳東風 | 셀라비 | 2014.06.22 | 1925 |
305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9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