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64 | 乾坤一擲 | 셀라비 | 2014.11.29 | 1428 |
63 | 不俱戴天 | 이규 | 2013.04.30 | 1428 |
62 | 賂物 | 이규 | 2012.12.11 | 1426 |
61 | 糟糠之妻 | 셀라비 | 2014.10.14 | 1425 |
60 | 秋毫 | 이규 | 2013.02.03 | 1423 |
59 | 喪家之狗 | 이규 | 2013.05.15 | 1418 |
58 | 三人成虎 | 셀라비 | 2014.10.28 | 1408 |
57 | 刮目相對 | 이규 | 2013.05.16 | 1408 |
56 | 氾濫 | 이규 | 2012.12.26 | 1407 |
55 | 理判事判 | 이규 | 2013.03.07 | 1401 |
54 | 園頭幕 | 이규 | 2013.02.02 | 1397 |
53 | 日暮途遠 | 셀라비 | 2014.10.11 | 1386 |
52 | 同盟 | 이규 | 2012.12.10 | 1385 |
51 | 武陵桃源 | 셀라비 | 2014.09.25 | 1384 |
50 | 亡牛補牢 | 이규 | 2013.05.24 | 1380 |
49 | 破釜沈舟 | 이규 | 2013.02.21 | 1379 |
48 | 寸志 | 이규 | 2013.02.06 | 1376 |
47 | 波紋 | 이규 | 2013.01.27 | 1370 |
46 | 干 支 | 이규 | 2013.05.19 | 1366 |
45 | 甲男乙女 | 셀라비 | 2014.11.27 | 135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