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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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 | 國會 | 이규 | 2012.11.07 | 1855 |
362 | 知 音 | 셀라비 | 2014.03.24 | 1852 |
361 | 誣 告 | 이규 | 2013.07.24 | 1849 |
360 | 단골집 | 셀라비 | 2015.03.30 | 1841 |
359 | 大器晩成 | 이규 | 2013.10.22 | 1840 |
358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838 |
357 | 大公無私 | 이규 | 2013.10.16 | 1836 |
356 | 道 路 | 이규 | 2013.08.17 | 1833 |
355 | 雲 集 | 이규 | 2013.08.09 | 1833 |
354 | 不忍之心 | 이규 | 2013.07.13 | 1829 |
353 | 花 信 | 셀라비 | 2013.08.02 | 1827 |
352 | 席 捲 | 이규 | 2013.05.31 | 1826 |
351 | 孤立無援 | 셀라비 | 2015.04.12 | 1825 |
350 | 竹馬故友 | 셀라비 | 2014.10.17 | 1824 |
349 | 櫛 比 | 이규 | 2013.08.08 | 1822 |
348 | 幣 帛 | 이규 | 2013.10.13 | 1821 |
347 | 鼓腹擊壤 | 이규 | 2015.04.13 | 1820 |
346 | 審判 | 이규 | 2012.10.30 | 1820 |
345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8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