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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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 | 猶 豫 | 셀라비 | 2014.04.23 | 1697 |
182 | 後生可畏 | 이규 | 2013.11.24 | 1697 |
181 | 鳳 凰 | 이규 | 2013.06.22 | 1694 |
180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693 |
179 | 騎虎之勢 | 이규 | 2013.04.01 | 1691 |
178 | 凱 旋 | yikyoo | 2014.06.11 | 1688 |
177 | 鷄鳴拘盜 | 이규 | 2013.05.27 | 1688 |
176 | 兎死狗烹 | 이규 | 2013.06.14 | 1687 |
175 | 公 約 | 셀라비 | 2014.05.27 | 1686 |
174 | 文化 | 이규 | 2012.12.03 | 1686 |
173 | 破廉恥 | 이규 | 2012.11.24 | 1683 |
172 | 復舊 | 이규 | 2012.11.05 | 1683 |
171 | 錦衣夜行 | 셀라비 | 2014.06.02 | 1677 |
170 | 師表 | 이규 | 2013.02.04 | 1675 |
169 | 家 臣 | 셀라비 | 2014.02.24 | 1673 |
168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669 |
167 | 膺懲 | 이규 | 2013.02.18 | 1666 |
166 | 聖域 | 이규 | 2012.11.16 | 1666 |
165 | 官 吏 | 셀라비 | 2014.03.23 | 166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