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204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766 |
203 | 窮鼠齧猫 | 이규 | 2013.07.17 | 1511 |
202 | 蹴 鞠 | 이규 | 2013.07.16 | 2004 |
201 | 報勳 | 이규 | 2013.07.14 | 1680 |
200 | 不忍之心 | 이규 | 2013.07.13 | 1864 |
199 | 颱 風 | 이규 | 2013.07.12 | 1465 |
198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735 |
197 | 朝三募四 | 이규 | 2013.07.10 | 1729 |
196 | 坐 礁 | 이규 | 2013.07.09 | 1759 |
195 | 告由文 | 이규 | 2013.07.08 | 1393 |
194 | 文 字 | 이규 | 2013.07.06 | 1383 |
193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766 |
192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766 |
191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500 |
190 | 讀 書 | 이규 | 2013.06.30 | 1633 |
189 | 釋迦牟尼 | 이규 | 2013.06.27 | 1759 |
188 | 烏有先生 | 이규 | 2013.06.26 | 1562 |
187 | 諱之秘之 | 이규 | 2013.06.25 | 1622 |
186 | 前 轍 | 이규 | 2013.06.24 | 1497 |
185 | 陳 情 | 이규 | 2013.06.23 | 157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