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404 | 犬馬之心 | 이규 | 2013.09.27 | 2167 |
| 403 | 信賞必罰 | 셀라비 | 2013.10.27 | 2166 |
| 402 | 한자어의 연관성(聯關性) [2] | 이규 | 2012.12.08 | 2153 |
| 401 | 천둥벌거숭이 | 셀라비 | 2015.05.02 | 2151 |
| » | 犬馬之養 | 셀라비 | 2014.12.04 | 2150 |
| 399 | 持 滿 | 이규 | 2013.11.28 | 2150 |
| 398 | 問 鼎 | 이규 | 2013.11.23 | 2150 |
| 397 | 兼人之勇 | 셀라비 | 2014.12.08 | 2145 |
| 396 | 高麗公事三日 | 셀라비 | 2015.04.02 | 2144 |
| 395 | 千字文 | 이규 | 2013.10.12 | 2144 |
| 394 | 杜鵑 | 이규 | 2013.03.20 | 2143 |
| 393 | 泣斬馬謖 | 이규 | 2013.10.28 | 2137 |
| 392 | 사리 | 셀라비 | 2015.04.18 | 2134 |
| 391 | 人 倫 | 이규 | 2013.07.29 | 2131 |
| 390 | 文 獻 | 셀라비 | 2014.03.03 | 2127 |
| 389 | 改 閣 | 이규 | 2013.08.26 | 2125 |
| 388 | 孤軍奮鬪 | 셀라비 | 2015.03.27 | 2121 |
| 387 | 疑心暗鬼 | 셀라비 | 2014.08.31 | 2119 |
| 386 | 危機一髮 | 이규 | 2013.10.18 | 2110 |
| 385 | 苦 杯 | 이규 | 2013.08.03 | 21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