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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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2 | 獅子喉 | 이규 | 2013.02.12 | 1536 |
321 | 淘 汰 | 이규 | 2013.05.28 | 1537 |
320 | 首鼠兩端 | 셀라비 | 2014.09.29 | 15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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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 | 感慨無量 | 셀라비 | 2014.11.25 | 1545 |
311 | 華胥之夢 | 셀라비 | 2014.07.22 | 1546 |
310 | 誘 致 | 이규 | 2013.06.17 | 1548 |
309 | 公 約 | 셀라비 | 2014.05.27 | 1549 |
308 | 不惑 | 이규 | 2012.12.17 | 1552 |
307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553 |
306 | 杜 撰 | 셀라비 | 2014.07.10 | 1553 |
305 | 鵬程萬里 | 이규 | 2013.10.03 | 155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