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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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1 | 三十六計 | 셀라비 | 2014.10.30 | 1432 |
400 | 囊中之錐 | 이규 | 2012.11.26 | 14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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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6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440 |
395 | 妥結 | 이규 | 2012.12.02 | 14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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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3 | 封套 | 이규 | 2012.11.19 | 1446 |
392 | 月下老人 | 이규 | 2013.03.28 | 14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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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0 | 道不拾遺 | 이규 | 2013.02.27 | 1457 |
389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457 |
388 | 臨機應變 [1] | 이규 | 2013.06.13 | 1457 |
387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459 |
386 | 跛行 | 이규 | 2013.03.18 | 1462 |
385 | 討 伐 | 이규 | 2013.03.17 | 146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