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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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2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623 |
321 | 師表 | 이규 | 2013.02.04 | 1625 |
320 | 復舊 | 이규 | 2012.11.05 | 1628 |
319 | 獅子喉 | 이규 | 2013.02.12 | 16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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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7 | 誘 致 | 이규 | 2013.06.17 | 1631 |
316 | 破廉恥 | 이규 | 2012.11.24 | 1633 |
315 | 長頸烏喙 | 이규 | 2013.05.30 | 1633 |
314 | 家 臣 | 셀라비 | 2014.02.24 | 1633 |
313 | 錦衣夜行 | 셀라비 | 2014.06.02 | 1633 |
312 | 膺懲 | 이규 | 2013.02.18 | 1634 |
311 | 文化 | 이규 | 2012.12.03 | 1635 |
310 | 凱 旋 | yikyoo | 2014.06.11 | 1642 |
309 | 公 約 | 셀라비 | 2014.05.27 | 1644 |
308 | 鷄鳴拘盜 | 이규 | 2013.05.27 | 1651 |
307 | 換骨奪胎 | 셀라비 | 2014.01.13 | 1651 |
306 | 感慨無量 | 셀라비 | 2014.11.25 | 1651 |
305 | 騎虎之勢 | 이규 | 2013.04.01 | 165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