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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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 | 肝膽相照 [1] | 셀라비 | 2014.11.23 | 1475 |
361 | 高枕無憂 | 이규 | 2013.02.22 | 1478 |
360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478 |
359 | 觀 察 | 셀라비 | 2014.03.28 | 1481 |
358 | 名分 | 이규 | 2013.02.11 | 1483 |
357 | 擧足輕重 | 이규 | 2013.03.01 | 1484 |
356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484 |
355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488 |
354 | 所聞 | 이규 | 2013.02.01 | 1489 |
353 | 菽麥 | 이규 | 2013.02.02 | 1489 |
352 | 盲人摸象 | 이규 | 2013.02.25 | 1489 |
351 | 窮鼠齧猫 | 이규 | 2013.07.17 | 1491 |
350 | 瓦斯 | 이규 | 2013.02.12 | 1493 |
349 | 墨翟之守 | 셀라비 | 2014.10.25 | 1493 |
348 | 居安思危 | 이규 | 2013.03.26 | 1497 |
347 | 守株待兎 | 이규 | 2013.03.29 | 1498 |
346 | 有備無患 | 이규 | 2012.11.12 | 1499 |
345 | 慢慢的 | 이규 | 2012.11.15 | 15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