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444 | 如意 | 이규 | 2012.12.04 | 3159 |
| 443 | 焦眉 | 이규 | 2012.12.05 | 1518 |
| 442 | 奇蹟 | 이규 | 2012.12.06 | 1850 |
| 441 | 覇權 | 이규 | 2012.12.08 | 1160 |
| 440 | 한자어의 연관성(聯關性) [2] | 이규 | 2012.12.08 | 1958 |
| 439 | 성어(成語),고사(故事) | 이규 | 2012.12.08 | 1850 |
| 438 | 民心 | 이규 | 2012.12.09 | 1435 |
| 437 | 同盟 | 이규 | 2012.12.10 | 1325 |
| 436 | 賂物 | 이규 | 2012.12.11 | 1361 |
| 435 | 街談港說 | 이규 | 2012.12.11 | 1563 |
| 434 | 電擊 | 이규 | 2012.12.13 | 1109 |
| 433 | 兩立 | 이규 | 2012.12.13 | 1414 |
| 432 | 不惑 | 이규 | 2012.12.17 | 1552 |
| 431 | 犧牲 | 이규 | 2012.12.18 | 1259 |
| 430 | 管轄 | 이규 | 2012.12.20 | 1516 |
| 429 | 氾濫 | 이규 | 2012.12.26 | 1339 |
| 428 | 人質 | 이규 | 2012.12.27 | 1463 |
| 427 | 籌備 | 이규 | 2012.12.28 | 1458 |
| 426 | 憲法 | 이규 | 2012.12.29 | 1121 |
| 425 | 自暴自棄 | 이규 | 2013.01.01 | 16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