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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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4 | 守株待兎 | 이규 | 2013.03.29 | 1612 |
343 | 壽則多辱 | 셀라비 | 2014.08.21 | 1612 |
342 | 墨翟之守 | 셀라비 | 2014.10.25 | 1616 |
341 | 伯樂一顧 | 이규 | 2013.04.07 | 1618 |
340 | 觀 察 | 셀라비 | 2014.03.28 | 1624 |
339 | 城郭 | 이규 | 2012.11.06 | 1625 |
338 | 世代 | 이규 | 2012.11.13 | 1630 |
337 | 管轄 | 이규 | 2012.12.20 | 1630 |
336 | 甘呑苦吐 | 셀라비 | 2014.11.26 | 1633 |
335 | 正 鵠 | 이규 | 2013.06.02 | 1634 |
334 | 行 脚 | 이규 | 2013.06.19 | 1635 |
333 | 烏有先生 | 이규 | 2013.06.26 | 1635 |
332 | 淘 汰 | 이규 | 2013.05.28 | 1637 |
331 | 蜂 起 | 이규 | 2013.06.05 | 1641 |
330 | 焦眉 | 이규 | 2012.12.05 | 1642 |
329 | 格物致知 | 이규 | 2013.04.04 | 1643 |
328 | 家書萬金 | 셀라비 | 2014.11.17 | 1643 |
327 | 陳 情 | 이규 | 2013.06.23 | 1646 |
326 | 街談港說 | 이규 | 2012.12.11 | 1654 |
325 | 不惑 | 이규 | 2012.12.17 | 165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