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마지양 犬馬之養
개나 말의 봉양.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.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.
견문발검 見蚊拔劍(蚊 :모기 문․拔 : 뽑을 발)
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.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.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.
견물생심 見物生心
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.
견위수명 見危授命(授 : 바칠 수)
(나라가)위태로움을 당하면 (나라에)목숨을 바침.
견인불발 堅忍不拔
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464 | 野壇法席 | 이규 | 2012.11.22 | 1099 |
463 | 電擊 | 이규 | 2012.12.13 | 1109 |
462 | 蠶室 | 이규 | 2013.01.05 | 1110 |
461 | 變姓名 | 이규 | 2013.01.22 | 1115 |
460 | 蝸角之爭 | 이규 | 2012.11.23 | 1118 |
459 | 憲法 | 이규 | 2012.12.29 | 1121 |
458 | 葡萄 | 이규 | 2013.01.09 | 1121 |
457 | 輾轉反側 | 이규 | 2013.05.08 | 1151 |
456 | 覇權 | 이규 | 2012.12.08 | 1160 |
455 | 汚染 | 이규 | 2013.01.24 | 1166 |
454 | 鳩首會議 | 이규 | 2013.01.21 | 1182 |
453 | 千慮一得 | 이규 | 2012.11.28 | 1195 |
452 | 窈窕淑女 | 이규 | 2013.03.19 | 1205 |
451 | 露 骨 | 이규 | 2013.05.29 | 1210 |
450 | 指鹿爲馬 | 이규 | 2013.05.09 | 1221 |
449 | 骨肉相爭 | 이규 | 2013.05.22 | 1224 |
448 | 飜覆 | 이규 | 2013.01.29 | 1257 |
447 | 犧牲 | 이규 | 2012.12.18 | 1259 |
446 | 明鏡止水 | 이규 | 2012.11.27 | 1260 |
445 | 覆水難收 | 이규 | 2013.05.02 | 1266 |